이제는 호빠는 통일해야 될때 입니다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황금 돼지띠인데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저도 이번 년도에는 복 팍팍 들어오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다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

오늘은 건강하고 날씬한 강남 호빠 성공적으로 진행중인 포스팅이에요

담배끓는 사람들도 대단한 사람들이지만 강남 호빠에 성공하는 사람도

담배끓는 사람보다 더 위대한것 같더라구요

매번 강남 호빠에 도전을 해보지만 성공 결과는 못얻고 실페와 반복의 계속이라고나 할까요?

강남 호빠 포기하고 강남 호빠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저희들의

결혼 기념일이 계기가 되어 우연히 다시 강남 호빠에 도전하게 되었답니다

자~

그럼 어떻게 강남 호빠에 도전하게 되었는지 그러구 어떻게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지

결혼 기념식 속에 녹아들어간 강남 호빠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얼마전에 딸이 저희 결혼기념일을 축하해준다고

커플 패딩을 사준다는 거에요

저희는 무슨 남사스럽게

커플옷이냐며 극구 만류했지만,

그래도 딸이 사준다니 싫은 척 하며 따라가봤어요 ~

딸은 맨날 아빠 엄마 밖에 나갈 때

코트 아니면 옷이 없는 것 같다고,

운동 같이 다닐 때나 그럴 때 롱 패딩 입고 다니면

엄청 따뜻하다면서 사준다고 하더라구요 ~

가끔 젊은 친구들이 입고 다니는 걸 보면

어머 따시겠다 ~ 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딸이 사준다니 싫은 내색 한번만 내고

냉큼 따라갔네요 ^^

딸이 데려간 곳은 아디00매장이었어요 ~

사실 여긴 너무 젊은 친구들만 입는 옷들 같아서

사실 막 사고 싶은 생각이 들진 않더라구요 ~

근데 저희 남편은 너무 예쁘다고

저녁에 탁구 치러 갈 때 입고 다니고 싶다고

엄청 좋아하는거 있죠 ~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여기서 사야겠다 생각했는데,

하필 제 사이즈만 똑 떨어졌다는…

그래서 남편은 여기서 사기로

하고 저는 같은 색깔인 다른 브랜드 롱패딩을 사기로 했죠 ~

이 패딩이 30만원돈 한다고 하니..

살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저희 부부 모두 눈동자 흔들흔들

근데 딸이 이번에 보너스 받았고

엄마아빠 결혼 30주년 기념이라고

떡~하니 사주더라니깐요 J

남편 좋다고 방방 뛰고 그 자리에서 바로 입고 나왔어요

딸이 너무 부담 될까봐 나는 괜찮아 ~

나는 패딩 싫어 ~ 하면서 피했는데,

딸이 제 마음을 알았는지,

무조건 가자고 손을 이끌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매장을 따라가게 되었다는 ^^